'이 동전'이 거래가 300만원?

2022. 5. 9. 00:06

주고 팔 수 있는 비싼 한국 동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코인 연도에 따라 현재 시가로 재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만약 집에 동전이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용돈벌이로 쏠쏠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뒤져보려하니다.

황동과 적동 2가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놋쇠의 가치는 액면가와 달리 가지가 크고 상태가 좋을 경우 15만~2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최초의 50원짜리 동전은 1972년에 발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태가 좋으면 약 20만 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1981년에 발행된 100원짜리 동전은 지금까지 발행된 것 중 가장 적은 숫자라고 합니다. 81년 된 동전은 전년도에 가장 많이 발행되었기 때문에 더 희귀하다고 합니다. 100원 발행 횟수는 10만 원이기 때문에 상태가 좋으면 15만 원 정도입니다.

동전은 8,000개밖에 없다고 합니다. 4만~50만 원만 써서 쓰지 않는 동전은 100만 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발행된 것 중 두 번째로 가치 있는 500원짜리 동전이라고 합니다! 발행된 코인의 수는 100만 개로, 상태가 좋으면 10만 원 정도입니다.

1966년에 처음으로 10원짜리 동전이 발행되었습니다! 당시 10원짜리 동전이 1,060만 개가 발행됐는데, 첫 번째 타이틀이 추가됐기 때문에 상태가 좋다면 30만 원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때 발행되는 10원의 적동은 10원의 황동보다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태좋게 보관하면 30만원대라고 합니다.

숨은그림찾기하는 망고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