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쓰는 바세린 생활꿀팁 사용법!

우리가 일상생활에 흔히 자주 쓰는 바세린이 있습니다. 이 바세린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지 저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바세린을 이용한 다양한 꿀팁을 대방출 해보겠습니다. 참고하시고 필요할때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흔히 쓰는 바세린 생활꿀팁 사용법!

 

 

팔꿈치와 발뒤꿈치 각질제거

바셀린을 바르고 팔이나 발뒤꿈치의 각질을 제거하고 밤새 양말이나 장갑을 착용하면 매끄러운 피부의 놀라운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발에 굳은살이 있으면 흑설탕을 섞어 갈라진 부위에 발라 1시간 정도 방치한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하면 굳은살이 다 빠질 수 있어습니다.

 

 

옷에 화장을 했을 때

셔츠나 옷에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아 화장이 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옷에 바셀린을 바르고 물에 적신 천으로 닦아내면 됩니다.

 

태닝 시

균일한 태닝을 원하는 경우 손목, 발목, 무릎, 팔꿈치 등에 바셀린을 미리 발라줍니다. 환부가 건조해 흡수율이 낮지만 바셀린과 태닝크림을 바르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매니큐어를 바를 때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를 때는 주로 손톱 주변 살에 발라줍니다.이럴 때 미리 바셀린과 매니큐어를 손톱 주변에 발라주면 피부에 묻어도 쉽게 지워질 수 있습니다.

 

 

제모 중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면도를 해야 합니다. 면도칼로 자르기나 자극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환부에 바셀린을 바르고 모발을 제거하여 피부를 가립니다.

 

아이크림이 없을 때

눈가의 주름을 없애는 아이크림이 없다면 바셀린을 사용해 보세요.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와 마돈나는 아이크림 대신 바셀린을 사용함으로써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성 피부보다 건성 피부에 더 효과적이며, 소량만 바르면 됩니다.

 

단독 염색 시

혼자 염색을 하다 보면 염색약이 이마와 귀, 목에 묻을 때가 있는데, 씻어도 떨어지지 않아 답답합니다. 염색하기 전에 바셀린을 바르고 헤어라인을 따라 염색하면 다른 피부에 달라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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